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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청양군, 정산면에 공공임대주택 100세대 공급 시행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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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0. 2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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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토지주택 2
LH대전충남지역본부는 20일 충남 청양군과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주민과 지자체, LH가 협업을 통해 주변 지역 기반시설 정비,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마을정비사업을 공공임대주택사업과 연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기존 공공임대 아파트와 차별화된 새로운 공공임대주택 공급모델이다.

이번 협약체결 된 충남청양3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2016년 청양교월1(임대주택 120호), 2017년 청양교월2(임대주택 180호)에 이어 청양군내 세 번째로 선정됐다.

정산면 서정리 187-6번지 일원 9030㎡에 국민임대 60호, 영구임대 20호, 행복주택 20호 등 모두 10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아파트가 공급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2월 중 용역에 착수해 내년까지 인허가 승인을 마무리하고 2023년 입주를 예정으로 추진한다.

최화묵 LH대전충남본부장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시행으로 그 동안 소외된 지방 중소도시의 무주택 서민에게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정주환경 개선을 통해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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