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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온통대박 온통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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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0. 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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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동안 대전 전 지역 온통대전 최대 25% 혜택
대전
온통대박 세일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정부의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와 연계해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온통세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는 온통세일기간에 사용금액의 최대 25%의 혜택을 준다. 월 50만원까지는 소비촉진지원금 10%를 포함해 총 20% 캐시백을 지급하고 50만원 초과부터 100만원까지는 10%의 기본 캐시백을 지급한다.

플러스 할인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5% 이상의 추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비촉진지원금은 11월 15일까지 지급예정이나 예산집행추이에 따라 조기에 종료되거나 연장될 수 있고 올해 연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지역별 소비촉진릴레이 행사도 추진한다. 다음 달 1일부터 서구를 시작으로 유성구, 대덕구, 중구, 동구 순으로 자치구별로 2일씩 ‘자치구의 날’로 정해 소비를 유치한다.

해당 자치구에서 온통대전 1만원 이상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매일 500명에게 1만원의 온통대전을 지급한다.

추첨은 전자식으로 하며 중복당첨이 허용된다. 자치구 릴레이 행사 종료 후인 11월 11일부터 30일까지는 대전 전 지역 온통대전 이용자로 확대해 자치구별 릴레이 행사와 동일하게 온통대전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익일 핸드폰 문자로 통보되고 7일 후 지급된다. 단, 결제 취소시 환수된다.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상권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사용금액별 페이백 및 경품 등을 지급한다.

온라인 몰 이용자에게도 혜택도 준다. 온통대전몰, 로컬푸드 품앗이마을에서는 온통대전 이용자에게 사용금액별 페이백 및 할인쿠폰 등을 지급한다.

시내 9곳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사이트에서는 기간 중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플러스 경품 이벤트도 추진한다. 11월 중 토요일과 일요일에 플러스 할인가맹점 1만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일 50명을 추첨해 3만원의 온통대전을 지급한다. 플러스 할인가맹점은 온통대전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내 38곳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온통대전 3만원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트별 최대 5% 즉시할인 또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양곡, 주류, 담배, 절임배추 등 일부품목은 제외된다.

온통대전 운영대행사인 ㈜하나은행도 40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로 온통세일에 동참한다.

11월 중 온통대전 30만원 이상 이용자 중 3000명을 추첨해 냉장고, 스타일러, 건조기 등 가전제품과 모바일쿠폰, 하나머니를 12월 중순 지급한다.

온통세일은 나눔과 배려의 가치도 공유한다. 행사기간 중 온통대전앱의 온정나눔 기부자 중에서 100명을 추첨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쿠폰을 지급한다.

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온통세일은 정부의 코세페 행사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온통세일의 풍성한 혜택도 받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착한 소비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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