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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내달 11일 수출기업 대상 온라인 해외통관제도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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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0. 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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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 관세청4
관세청은 다음 달 11일 수출기업 및 물류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해외통관제도 온라인 설명회’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요 수출거점 지역에 파견된 관세관이 우리수출입기업에게 해외통관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신남방 정책의 핵심국가인 인도를 비롯해 8개국의 관세관 12명(미국(워싱턴, LA), EU(벨기에), 중국(북경, 청도, 대련, 홍콩), 일본,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이 참석해 국가별 통관제도 및 관세정책의 변화 동향을 설명하는 한편,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1대 1 온라인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참여비용은 무료이고, 관세청 누리집의 공지·공고 사항 및 하단 팝업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설명회접속 주소는 신청자들에게 별도 안내한다.

신청시 상담할 내용을 미리 제출하면 관세관과 1대 1 온라인 무료 상담을 좀 더 상세하게 받을 수 있다.

상담 진행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사용하며 상담을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사용방법을 사전에 안내한다.

노석환 관세청장은 “최근 보호무역주의 심화와 코로나19 등에 따라 수출입여건이 악화되고 신흥 교역국의 해외통관 애로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며 “수출기업 등 관계자들이 많이 참여해 각국 정보를 수집하고 통관애로를 해소하는 기회로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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