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립자연휴양림, 가평 유명산휴양림서 ‘랜선콘서트 공감’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022010012494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0. 22. 10: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빛예술단 공연 모습
한빛예술단 공연 모습/제공=국립자연휴양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코로나19로 위축돼 있는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 극복을 위해 오는 23일 경기도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과 국립자연휴양림 유튜브 채널에서 휴양림 직원 대상 문화체험형 ‘랜선콘서트 공감’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연 100회 이상 활발한 공연 활동으로 음악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는 시각장애인 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을 초청해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직원 대상 실시간 온·오프라인 라이브 공연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브라스 앙상블이 Queen in Concert(Arr. Jay Bocook), Despacito(Luis Fonsi) △프로젝트 The Band가 Beauty and the Beast(영화 ‘미녀와 야수’ OST), 나는 나만의 것(뮤지컬 ‘엘리자벳’) △한빛오케스트라가 Light Cavalry Overture(경기병 서곡), Hungarian Dance No.5(J.Brahms) 등 총 10여곡을 연주한다.

한빛예술단은 2016년 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 쇼케이스 1위를 하고, 브라질 상파울로 주정부 초청 공연, 러시아 국제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초청 공연, 2018년 평창패럴림픽 개·폐막식 축하 공연에 참여하는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이 되는 소리의 향연 속에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뛰어넘고 코로나와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