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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11월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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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10. 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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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남양주시는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체제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산림녹지과 및 16곳 읍·면·동에 설치하고 공무원으로 구성된 근무반을 편성해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선다.

시는 이와 함께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1대를 운용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45명)를 조기에 선발해 관내 산불취약지역 순찰을 함으로써 산불 발생을 원천차단하고, 산불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선다.

또 무인감시카메라를 이용한 산불 감시, 산림 내 산불위험요인 제거 및 산림과 인접한 경작지 내 부산물 수집 등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 관계자는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만큼 이를 철저히 차단해 산불을 예방하고 아름다운 산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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