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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 사업은 내년도 지원 대상을 미리 결정해 지자체는 지방비를 조기에 예산에 반영할 수 있고, 신청 대상 시장은 사업 준비 기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 사업의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통 우대사항은 코로나19 여파를 민간의 상생을 통해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 전통시장,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가맹률이 전체 영업점포 대비 50% 이상인 곳, 화재공제(보험) 가입률이 전체 영업점포 대비 50% 이상인 전통시장 등이 있다.
최근 3년 이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중도 포기한 사례가 있는 경우 감점이 부여되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 구역도 미제출 지자체의 경우 지원에서 제외된다.
내년도 사업에 지원받기를 희망하는 전통시장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다음달 6일까지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후보 시장 선정 결과는 오는 12월 초에 발표할 계획이며, 지원 예산이 확정되면 최종 지원 대상을 12월 말경 확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재연 대전세종중기청장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 몰 사업과 화재 및 안전에 관련된 사업,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주차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지역 시장과 상점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