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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부터 공영주차장도 하이패스 자동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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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0. 2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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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와 주차장통합관리시스템 개발
하이패스 이미지
하이패스 이미지/사진제공=대전시
내년부터 대전지역 공영부설주차장에서도 하이패스 자동결제가 가능해진다.

대전시는 한국도로공사와 기술지원 및 협약을 통해 대전 지역의 공영주차장, 부설주차장 출차시 차량의 하이패스 단말기를 통해 주차요금 자동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주차장 통합관리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도로공사가 제공하는 하이패스 제어장비와 시 센터 통합서버 간 프로토콜 표준화, 차량번호 추출저장, 결제금액 분리전송 등 추가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한 후 도로공사 시스템과의 테스트를 올 연말까지 완료한다.

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내년부터 시내 전체 공공기관 부설 주차장을 대상으로 표준프로그램 및 현장시설물 표준시방서(하이패스 기능포함)를 보급(설치)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도록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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