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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 올 3분기 미국서만 1000억 매출액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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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0. 10. 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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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의 ‘램시마’가 올 3분기 미국에서 10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램시마’는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로 현재 미국 다국적제약사인 화이자가 판매하고 있다.

28일 화이자는 자사 홈페이지에 올 3분기 실적발표를 하면서 램시마가 미국에서 8800만 달러(약 99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15% 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램시마는 다국적제약사 얀센의 ‘레미케이드’(성분명 인플릭시맵) 바이오시밀러로 류머티즘 관절염, 염증성 장질환 등에 쓰인다.

램시마는 올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2억44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대비 17% 성장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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