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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11월 中企경기업황 73.4…2개월 연속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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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1. 0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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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내수회복 기대감
중소기업 경영상 애로사항(%), 복수응답
중소기업 경영상 애로사항(%), 복수응답 표/제공=중소기업중앙회대전충남본부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중소기업 258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전망조사 결과 11월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가 전월대비 6.2p 상승한 73.4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재 확산으로 증가세가 꺾인 9월(62.7)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내수를 중심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산업 전체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11월 제조업 경기전망은 전월보다 1.2p 상승했지만 전년 동월대비 6.2p하락한 77.8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은 전월보다 11p 상승(전년 동월대비 13.2p하락)한 69.3으로 나타났다. 이중 건설업은 전월대비 3.6p 상승(전년동월대비 10.7p 하락)했고, 서비스업은 전월대비 11.8p상승(전년 동월대비 13.4p 하락)했다.

10월 대전세종충남 중소업체들의 경영애로사항은 ‘내수 부진(60.9%)’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나타났고 이어 ‘인건비 상승(45%)’, ‘업체간 과당경쟁(33.2%)’, ‘인력확보난(19%)’, ‘원자재 가격상승(17.8%)’의 순으로 나타났다.

9월 대전·세종·충남지역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 68.1% 대비 1%p 상승한 69.1%로 조사됐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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