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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자금대출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20일까지 홈페이지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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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1. 0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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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대전시9
대전시청
대전시가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취업과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신용회복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유의정보가 등록된 청년들의 채무조정과 신용유의정보 등록해제를 위한 신용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유의정보가 등록된 청년들에게 시가 분할상환약정 금액의 5%를 초 입금으로 지원하고 한국장학재단은 분할상환약정을 통한 채무조정 및 신용유의정보 등록해제 등의 혜택을 주는 사업이다.

사업 신청은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반드시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을 체결해야만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전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로서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유의정보 등록돼 있고 분할상환 의지가 있는 청년이다.

선정기준은 잔여채무액이 많은 순, 연체기간이 오래된 순, 나이가 많은 순이며 선정 및 지원결과는 개인별 문자로 통보한다.

김가환 시 청년정책과장은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금융거래와 취업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하루빨리 신용유의자에서 벗어나 경제능력을 회복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장학재단의 자료에 따르면 9월말 기준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신용유의등록자는 458명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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