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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유학기제 수업콘서트’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세종교육청이 주관하며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국의 교사들이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수업콘서트는 ‘선생님들과 함께 유쾌한 소통’을 대주제로 교실수업의 변화를 위해 노력한 교원의 자유학기 원격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말하다, 배우다, 즐기다, 참여하다, 공유하다’의 5가지 테마로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수업콘서트는 자유학기에 관심 있는 전국의 유·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단위 행사로 수업콘서트 기간 동안에 전용 누리집을 통해 진행한다.
전국의 교원들은 누리집에 접속해 △전국 수업명장 원격수업 영상 24종 △ZOOM 활용 수업 나눔 10종 △저자와 함께하는 북톡(BOOK TALK) △유튜브 라이브 명사특강에 참해 △자유학기 교수·학습자료 37종 △자유학기 홍보자료 14종 등을 활용해 자유학기 교과별, 활동별, 주제별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밖에 이번 수업콘서트는 코로나19로 긴급 도입된 원격수업으로 많은 교사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점을 고려해 ‘자유학기 원격수업 및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수업’을 주제로 17개 시·도 교육청 추천 전국 수업명장의 수업 사례를 개발·제작해 공유한다.
교사들은 24개의 수업 사례 영상을 시청하고 ZOOM 수업 나눔에 참여해 자유학기 수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유학기 수업 소통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으로 확산한다.
시·도교육청이 개발한 자유학기제 교수·학습자료 37종, 자유학기제 홍보 자료 등 다양하고 풍성한 나눔도 온라인으로 준비됐다.
2일 오후 5시 30분에 ‘코로나19 교육현장에서의 소통의 법칙은 변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의 명사특강을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한다.
또 온라인 수업콘서트 개막식과 함께 ‘제5회 자유학기실천사례 연구대회’ 입상자 시상식을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해 생생한 개막식 현장을 전국의 교사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6일 오후 7시에는 인기도서 ‘교사의 시선’저자인 김태현 선생님의 북톡(BOOK TALK)으로 수업 정체성을 찾기 위한 교원들의 힐링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2020 자유학기제 온라인 수업콘서트 in 세종이 새로운 시대를 여는 자유학기제 공동체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