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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참뜰그린공원 내 1만8000㎡에 무궁화 테마 정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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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1. 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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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
무궁화 꽃 이미지/제공=세종시
세종시는 연말까지 고운동 참뜰 근린공원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무궁화 동산조성사업은 올해 산림청 무궁화 동산조성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이다.

이 무궁화동산에는 총 1만8000㎡ 부지에 배달계, 백단심계, 아사달계, 청단심계 등 국내 육성품종 6품종 총 556주를 식재한다.

시는 무궁화 식재와 더불어 생육상태가 좋지 않은 기존 수목을 제거·교체하고 의자, 계단정비 등 기존시설물 보수작업을 진행해 테마정원·산책길·휴식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참뜰근린공원 무궁화 동산은 인근에 학교 2곳, 공공청사가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은 탓에 도심 속 허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무궁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무궁화 동산조성 사업 외에도 무궁화 묘목배부, 무궁화 산업육성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식 시 산림공원과장은 “참뜰근린공원 무궁화 동산 조성을 통해 무궁화 도시 세종의 위상을 확립하고 시민들 또한 도심지 공원에서 무궁화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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