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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로봇 입고 산불진화 안전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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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1. 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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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입는 로봇, 지능형 안전모 활용을 위한 현장 점검 실시
로봇 입고 산불 진화 실현 모습
산림청 산불진화 자업자가 지능형 안전모 및 로봇 입고 산불 진화 모습/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은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산림작업 안전 확보를 위한 산악형착용 가능(웨어러블)한 장비 개발사업’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에 특화된 ‘입는 로봇’과 ‘지능형 안전모’를 개발해 산불현장 진화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증진하기 위한 산림과학기술 실용화 사업이다.

산악형 입는 로봇은 작업자세와 보행을 보조해주고 근력 소모를 완화해 산불 진화대의 작업 피로를 덜어줄 수 있다.

지능형 안전모는 관제 시스템과 음성통화, 사진전송 등이 가능해 산불현장과 상황실간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을 도와준다.

이 사업은 산불 현장에 효과적인 착용 가능(웨어러블)한 장비를 개발하기 위해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가 참여하는 현장 토론과 착용 시연을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을 개발했다.

산림청은 이번 가을철부터 내년까지 시제품을 산림 현장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지능형(스마트) 산림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해 대형화되는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해 국민안전을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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