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지방중기청, 송림가·궁중떡집서 ‘백년가게 현판식’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03010002155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0. 11. 03. 17: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실크로드 송림가에서 3일 진행된 백년가게 현판식 모습./제공=서울지방중기청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3일 2020년 제2차 서울지역 백년가게로 선정된 실크로드 송림가, 궁중떡집에서 ‘백년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

실크로드 송림가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음식의 맛과 영양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가치이고, 직원들의 예의 바르고 정중한 접객태도 등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자랑스러운 한국의 음식점이 지향해야 할 최고의 가치’라는 창업주(모친)의 경영철학을 이어 받아 2대째 운영되고 있는 맛집이다. 특히 전통 한정식 전문 송림가와 중화요리 전문 실크로드를 각각의 건물에서 운영하고 있어 모임, 상견례 장소 등으로 유명한 곳이다.

궁중떡집은 서울 금천구 은행나무시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산 쌀과 최상의 재료만을 사용한 떡을 만든다는 창업주(모친)의 경영철학을 이어받아 2대째 운영되고 있다. 이재임 대표는 중학교 시절부터 모친을 도와 30년 넘게 떡을 만들고 있으며 ‘도정한지 보름 이내의 질 좋은 국내산 일반미로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한다는 자부심으로 가업을 유지’하면서 금천구에서 가장 맛있는 떡 가게로 입소문이 나 있어 단골 고객이 많은 곳이다.

이번 행사는 백년가게 선정업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바람직한 롤모델을 널리 알리고자 서울중기청장이 직접 현판을 제막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백년가게는 2018년 6월부터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업력 30년 이상 가게(소상공인 등)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백년가게’를 선정하고, 전문가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현판식 개최, 국내 유명 O2O 플랫폼(식신)과 언론을 통한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지방중기청 관계자는 “전문성, 제품·서비스 등을 보유하고 있는 30년 이상 운영 업체를 적극 발굴·선정하고 소상공인의 지속 성장과 자긍심 고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