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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선병원, 세계뇌졸중학회서 ‘플래티넘’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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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1. 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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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대전선병원(좌)과 유성선병원(우)
대전선병원(왼쪽)과 유성선병원 전경./제공=선병원
대전 유성선병원은 세계뇌졸중학회가 공인하는 WSO Angels Awards에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WSO Angels Awards는 세계 뇌졸중학회가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등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뇌졸중 치료 우수 기관 선정하는 행사로 다수의 종합병원이 참여하고 있다.

유성선병원은 △재개통 치료시간 60분 이내로 치료 받은 환자 비율(75% 이상) △병원의 총 뇌졸중 발생률 중 재 개통 절차 비율(15% 이상) △병원의 총 뇌졸중 발생률 중 재 개통 절차 비율(15% 이상) △CT 또는 MRI 영상촬영 시술을 받는 모든 뇌졸중 의심 환자의 비율(85% 이상) △연하 곤란 검사를 받은 모든 뇌졸중 환자의 비율(85% 이상) △항 혈소판으로 퇴원한 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비율(85% 이상) △항응고제로 퇴원한 심방세동 관련 뇌졸중 환자 비율(85% 이상) 기준에 충족해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박문기 유성선병원장은 “뇌졸중은 매년 10만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하고 우리나라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하는 위험한 질환”이라며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는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향상하기 위해 골든타임 내 치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성선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8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7개 평가 전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으며 3차수 연속 1등급을 받았다. 평가 대상 중 20%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우수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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