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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 녹색기업과 충북 영동 수변구역에 1800여그루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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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1. 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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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나무식재
나무심기 및 수변정화 활동 행사장 위치도/제공=금강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은 5일 금강수계기금으로 매수한 충북 영동군 소재 수변구역 내 토지에 녹색기업 등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 및 수변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강환경청과 MOU를 체결한 녹색기업 4개 업체(㈜SK하이닉스 청주, ㈜LG화학 청주·오창, LG전자㈜ 청주) 외 엘에스 일렉트릭㈜ 청주 등 7개 업체와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

또 나무심기와 함께 인근 금강변에서 지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유입된 폐비닐 등 쓰레기 수거도 했다.

이날 이팝나무 45그루, 신나무 55그루, 헛개나무 200그루, 좀작살 900그루, 꼬리조팝 600그루 등 모두 18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을 식재했다.

박하준 금강환경청장은 “나무심기는 상수원 수질개선 뿐만 아니라 지구 온난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내년에는 좀 더 많은 녹색기업이 참여해 내실 있는 나무심기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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