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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동구 낭월동, 서구 정림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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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1. 0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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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 220억원 등 4년간 총 920억원 투입, 구도심 활성화 도모
대전뉴딜리
수밋들의 어울림 숲 사업 계획도/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가 2020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역공모에서 대전 동구 낭월동, 서구 정림동 등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역공모에 선정된 동구 낭월동(일반근린형), 서구 정림동(일반근린형)이며, 여기에는 국비 22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20억원이 내년부터 4년간 투입된다.

동구는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일원(15만㎡)에 총 486억원을 투입, △대전드림타운(행복주택) △목재 문화거리 조성 △숲 체험관 △노후주택 정비 등을 추진해 청년·신혼부부 인구 유입과 지역특화 자원인 식장산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서구는 정림동 행정복지센터 일원(19만㎡)에 434억원을 투입, △수밋들 어울림 플랫폼 △소소한 이야기 정림동길 조성 △마을자원 공유체계 구축사업 △수밋들 홍보사업단 운영 등을 추진해 끈끈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고 골목 상권도 살릴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 연말까지 관계기관(부서) 협의, 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승인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각 자치구는 내년부터 부지매입 및 설계 등 본격 사업을 착수한다.

김준열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으로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등 구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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