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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코로나19 선제적 검사…고위험시설 이어 취약시설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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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11. 0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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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는 노인정신병원종사자, 노인주야간보호시설 등 종사자 이용자 전수조사에 이어 감염병 관리에 취약한 장애인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일주일간 코로나19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19일부터 실시한 노인정신 요양병원 및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는 총 45개시설 1747명이 검사해 100% 완료됐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지난달 25일 라파엘의집 코로나19 확진자 집단발생과 관련해 시는 장애인 13개시설 195명 및 노인주거복지시설 7개 시설 69명에 대해 전수조사 실시를 하는 등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위험시설 및 취약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전수검사를 거쳐 숨어 있는 감염 우려를 해소하고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한 주기적인 검사계획 수립 등 고위험시설 내 감염관리를 보다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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