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는 8일 바이든 후보의 미국 대통령 당선을 환영하며 “전대미문의 코로나 팬더믹 상황을 극복하고 세계경제를 빠른 시간 안에 정상 궤도로 올려놓기 위해서 ‘최대 경제대국’ 미국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면서 “이번에 당선된 바이든 정부가 합리적이고 포용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주길 기대한다”고 논평했다. 상의는 “한국과의 경제협력과 한반도 평화안보를 위한 양국 간 공조체제가 더욱 굳건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경련도 “제46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새로운 행정부가 견고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안보·경제 분야에서 더욱 힘을 합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굳건한 혈맹으로 이어온 양국 협력관계가 더 넓은 영역으로 확대해 상호 윈윈하길 바란다”면서 “새 대통령이 다자주의 국제질서의 가치를 높이고 시장경제의 발전에 적극적 역할을 해 한미 양국과 전 세계 번영에 기여할 것을 본다”고 했다.
경총도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경제위기에 처한 가운데 당선인은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과 경제질서 확립을 위해 국제적 리더쉽을 발휘해야 한다”면서 “주요국들과 정책 공조를 강화해 경제회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여는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총은 또 “한미 양국은 견고하게 지속해온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경제·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