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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마을방과 후 프로그램은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이뤄지지만, 해밀동은 학교에서 교육을 진행, 하교 후 별도의 이동시간 없이 학교에서 학습을 이어 나갈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며 수업에 필요한 재료비의 경우 학부모 사전 고지할 예정이다.
총 7주 과정으로 진행하는 이번 과정은 우수 진로체험처 기관, 마을 강좌 후 운영 강좌 등 한 강좌당 20명씩 총 31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해밀초 학생 62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 또한 수학종이접기, 천연DIY교실, 황토건축, 3D프린팅펜, 보드게임 등 학생들의 수요에 따라 다채롭게 구성된다.
세종교육지원센터는 이번 시범 운영 성과를 토대로 마을교육공동체를 강화하기 위해 해밀마을 주민·학부모·단체 등을 대상으로 강사를 공모할 계획이다.
조상호 시 경제부시장은 “그동안 학부모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여 온 마을 방과 후 프로그램이 복컴에서 학교로 확대됐다”며 “앞으로 행복교육지원센터를 통해 마을-학교 결합형 마을방과후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