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에는 품귀현상 빚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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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이달의 와인으로 선정된 상품 판매량이 10만병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달의 와인은 바이어가 월별로 어울리는 와인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다. 이마트24는 편의점에서 와인 구매가 일상화되며 와인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와인 초심자를 위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시작했다.
실제로 이마트24의 올해(1~10월) 와인 매출은 전년 동기간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지난해 2월 론칭한 주류 특화매장은 올해 10월 말 기준 총 2400개의 매장에 도입됐다.
주류특화매장은 전용 매대에 와인·위스키 등을 진열해 판매하는 편의점 안 작은 전문 매장으로, 10월 현재 와인 150여 종, 위스키 70여 종 등 총 230여 종의 주류를 취급하고 있다.
이마트24는 11월에도 이달의 와인을 이어나간다. 11월은 빼빼로데이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화이트 와인 ‘시즌스 비달 아이스와인(375㎖)’과 유통업계 단독 판매 중인 ‘디아블로 인텐스 레드 블렌드(750㎖)’를 선정했다.
이마트24는 디아블로 인텐스 레드 블렌드(750ml) 3병을 구매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수제 우드 치즈보드를 증정하는 모바일 앱 스탬프 행사도 진행한다. 와인 구매 시 이마트24 모바일 앱 통합바코드를 스캔하면 와인 1병당 1개의 스탬프가 적립되며, 스탬프 3개가 모이면 행사에 자동 응모되는 방식이다.
손아름 이마트24 주류 바이어는 “앞으로도 양질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24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이달의 와인 총 15종을 선보였다. 특히 6월 이달의 와인으로 선정된 라 크라사드 까베르네 쉬라의 경우 품귀현상을 빚기도 했다. 또 지난달부터는 와인초심자뿐만 아니라 와인 애호가를 위해 이달의 와인 프리미엄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