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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에 대전갑천중학교 학생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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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 기자

승인 : 2020. 11. 10. 12:05

캡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전국 17개 시·도 초 중;고 학생과 교원·일반인들의 과학 탐구와 연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한 제66회 전국과학전람회의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전국과학전람회에는 지난 1~3년간의 연구 활동 결과에 대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국에서 진행된 지역 예선대회에 5개 부문 2,209점의 작품이 출품됐고, 이 중 총 273점이 전국 본선대회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에 대해, 학연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협의회(위원장: 박현민 한국표준연구원장 외 45인)를 통해 창의 탐구성, 이론적 타당성, 실용성, 노력도를 기준으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하여 대통령상(2점), 국무총리상(2점), 최우수상(8점) 등 수상등급을 결정했다.

대통령상에는 학생부에서 ‘우리은하대표’ 팀(윤세현, 이유진, 전영서 학생/대전갑천중학교)의 위도에 따른 달의 모양 변화-관찰자의 시선을 적용한 원리 이해 프로그램 개발 작품이, 교원 일반부에서는 ‘STEAM’ 팀(복내초등학교 박은영 교사, 나주중앙초등학교 양우철 교사)의 융합 산소 및 이산화탄소 기체생성 및 반응 실험장치 개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국무총리상에는 학생부에서 강근우 학생(여수종고중학교)의 물땡땡이의 맞춤형 생존전략과 로봇 적용에 대한 탐구 작품이, 교원 일반부에서는 ‘바우돌리노’팀(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 윤석민 교사, 대전과학고등학교 곽혜정 교사)의 가시광 통신 실험장치 개발 및 적용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ㅇ그 외에 전체 수상자 명단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오는 12월 9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하며, 주요 수상작품들은 국립중앙과학관 천체관에서 12월 말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이 대회를 주관한 유국희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청소년들의 과학탐구에 대한 열정을 출품작품과 탐구일지(과학자 ‘연구노트’에 해당)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고, 이러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신을 살려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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