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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타트업 해외진출을 위한 데모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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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1. 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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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진출 대상기업 7개사, 투자가능성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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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사 전경/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가 10일 관내지역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데모데이를 옛 충남도청사 대전창업허브에서 개최했다.

‘2020 Daejeon Startup Global Launchpad’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날 데모데이에는 차량 후석 정밀감지 모듈 개발업체인 ㈜에이유와 자율주행자동차의 교통상황 예측시스템 개발업체인 ㈜블루시그널, 미세먼지 및 악취 저감 필터장치 제조업체 ㈜칸필터 등 그 동안 대전시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마친 총 7개 기업이 참여했다.

또 국내외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 9곳이 심사역으로 참가했고 특히,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해외 심사역의 경우 줌(ZOOM) 화상 회의시스템을 통해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에 초점을 맞춰 영어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Youtube)로 실시간 중계됐다.

기업의 투자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무대에서 팀별로 5분씩 자신들의 사업을 발표한 뒤 10분의 질의응답을 통해 문제점, 해결책, 수익 및 성과 등에 대해 피드백을 주고받았으며, 해외 진출에 성공한 스타트업의 사례도 공유했다.

박문용 대전시 기업창업지원과장은 “글로벌 진출 지원 기업에게 협력기관의 프로그램을 연계, 추가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며,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지역의 중소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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