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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14~15일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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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11. 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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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과 인천시가 후원하고 인천 중구와 인천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제5회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오는 14~15일 인천 개항장에서 개최된다.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도보로 떠나는 야행’과 ‘랜선으로 떠나는 야행’으로 준비돼 있다.

특히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랜선으로 떠나는 야행’은 신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약 152편의 다양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도보로 떠나는 야행’에서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탐방, 스탬프 투어 등 도보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하며, 경관조명 및 불빛조형물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야행에서는 신규 개방되는 회의청(옛 청국 영사관 부속건물), 이음1977, 제물포구락부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를 통해 인원제한을 하고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여 운영한다.

이달 21일부터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랜선으로 떠나는 야행‘을 공식홈페이지 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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