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실제 사과보다 더욱 싱그럽게 보이는 다양한 사과의 모습들을 그려낸다. 특히 작가는 극사실주의로 그려진 싱그러운 사과의 묘사와 더불어 변형 캔버스에 집중해 작업한다. 캔버스라는 한정된 프레임에서 벗어나 전시공간까지 작품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작업을 하고 있다.
윤병락은 “내게 사과는 추억이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고향과 같은 존재”라며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사과 그림을 그리고 있고 관람자들도 나와 같은 행복감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경북대학교 서양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서울, 일본, 프랑스 등에서 20여 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서울옥션 강남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