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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는 신약개발 전문의약품 개발 제조, 의료기기 및 진단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동아 ST는 2022년까지 1000억원을 들여 연면적 1만5000㎡ 3층 규모의 제조시설을 준공한다.
이 곳에서는 당뇨와 위염 치료제 등 전문의약품을 생산한다.
앞서 동아쏘시오그룹은 일본 제약업체인 메이지세이카파마와 2014년 5월 송도에 바이오 의약품 전문회사인 디엠바이오의 제조 시설을 준공했다.
두 회사는 공동으로 항체의약품과 재조합 단백질의 생산 및 공급, 의약품 위탁개발 및 위탁생산(CDMO) 사업을 하고 있다. 이곳에는 현재 200여명에 달하는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또 그룹 연구 개발의 구심점이 될 바이오텍 연구소도 지난해 3월 7000㎡ 면적에 4층 규모로 착공해 내년 초 완공을 앞두고 있다.
바이오텍연구소가 준공되면 동아ST 등 그룹사의 글로벌 핵심 연구인력 약 100명 정도가 근무하게 된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동아ST의 전문 의약품 제조시설 착공에 따라 세계가 주목하는 바이오클러스터로 도약하고 있는 송도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됐다”며 “앞으로 맞춤의학·재생의학 등 첨단 바이오분야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 등을 통해 IFEZ가 세계적 바이오 허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