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종시, 장애인 대상 도서 대출서비스 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12010008065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1. 12. 12: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시 세종1
세종시청
세종시가 12일부터 복합커뮤니티센터 공공도서관·공립 작은도서관 등 15곳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도서 대출서비스인 ‘책 나래 서비스’를 개시했다.

책 나래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등을 위해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도서관 자료를 우체국 택배로 가정까지 무료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지원 대상자는 세종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정 장기요양대상자 등이다. 도서관 대출·반납에 소요되는 비용은 업무협약을 맺은 국립장애인도서관과 우정사업본부가 지원한다.

책 나래 서비스는 세종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책 나래 누리집에 접속, 회원가입 시 ‘나의도서관’을 등록하면 해당 도서관 담당자 승인 후 이용 가능하다.

이용자는 1인당 5권 이내, 30일간(반납기일 포함) 이용할 수 있으며 기타 증빙서류, 회원가입 절차는 ‘나의도서관’으로 등록 예정인 공공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홍준 세종시 교육지원과장은 “해당 서비스로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들이 자택에서도 도서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 모든 시민들의 지식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