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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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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11. 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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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수상
가평군이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장관상을 수상했다./제공=가평군
경기 가평군은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는 지난해 문을 연 후, 2011년부터 시작한 아토피 천식예방관리사업 뿐 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찾아가는 인형극, 비대면 온라인교육, 가정용 꾸러미 배부 등 언택트 교육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1년간 4600여 명이 아토피 예방관리, 식품안전교육, 산림치유프로그램 등 환경성질환 예방교육 및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곳은 울창한 산림으로 이루어진 축령산과 서리산 자락 해발 450~600m에 위치하며 수령 80년 이상 잣나무가 많이 분포한 지역에 있는 친환경 치유센터로 환경성질환 치유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연 보건소장은 “아토피 천식예방관리를 통해 가평군민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더욱 더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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