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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그림 공모전은 ‘자연과 함께 살아 숨 쉬는 금강’주제로 역대 최대인 1117점 작품이 접수됐다.
영예 ‘대상’ 작품은 금강의 맑은 물에 비친 자연풍경을 우수한 구도로 맑고 경쾌한 색채를 통해 완성도 높게 표현한 대전 신탄중앙중학교 3학년 강민서 학생의 ‘금강풍경’이 선정돼 환경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금상’, 작품은 금강의 생태계를 멋스럽게 표현한 대전 장동초등학교 6학년 김주아 학생의 ‘아름다운 대청호’, 물고기와 함께 어우러지는 순수함을 개성 있게 표현한 공주신월초등학교 3학년 이희수 학생의 ‘금강, 우리는 친구’가 선정돼 수상자에게 대전·충남도교육감상과 함께 상금 50만원을 각각 수여했다.
‘은상’은 금강의 생생한 자연의 모습을 다정다감하게 잘 표현한 ‘금강은 살아있는 우리의 놀이터’, ‘깨끗한 금강, 함께하는 자연’ 등 5개 작품이, ‘동상’ 10개 작품 수상자에게는 금강유역환경청장상과 함께 각각 상금 30만원, 20만원이 수여됐다.
아울러, ‘장려상’ 수상자 12명에게는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장상과 함께 상금 10만원을, 특선 수상자 30명에게는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장상을 수여하고, 추가로 선정한 우수작품 175명과 모든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우편·온라인 등의 방법을 이용해 수상자에게 상장·상금을 전달하는 비대면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금강사랑 그림 공모전 수상자는 금강유역환경청, 환경보전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강환경청은 공모전 수상작품 순회전시회 개최, 수상작 모음집을 제작해 관내 초·중학교, 관계기관 등에 배포하는 등 청소년들이 금강을 사랑하고 보전하는 마음을 높일 수 있도록 환경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하준 금강환경청장은 “지역사회 많은 청소년들이 참가한 이번 그림 공모전을 통해 금강의 아름다움과 자연풍경을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초등학생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참여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