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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강점을 활용해 안전한 체육시설 관리수준을 제고하고자 마련됐으며, 공단이 보유한 특허신기술을 지역산업체와 공유해 지역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두 기관은 협약체결을 통해 사이클경기장용 충격흡수안전펜스에 대한 공동특허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공단은 신기술 개발과 활용을 통한 지방공기업 경쟁력 강화에, ㈜은성씨앤알은 공동특허 신기술을 활용한 지역산업 활성화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전국 사이클경기장 및 유사 체육시설(11개소)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이를 토대로 체육시설 안전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동승 공단 이사장은 “두 기관이 협업을 통해 공동특허를 취득한 것은 흔하지 않은 경우로 지역 산업체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공공시설의 효율적 경영뿐만 아니라 신기술 개발을 통한 지방공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적극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