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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DMZ) 일원 유해발굴지 산림복원을 통해 남북의 긴장완화를 유도하는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평화산림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taive)는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웃 국가들이 해당 접경 지역에 산림을 조성하거나, 황폐화된 토지를 복원해 신뢰를 쌓고, 평화를 증진하는 정책 프로그램이다.
1951년 9월부터 이곳에서 치열한 전투로 수많은 전사자가 전사됐다. 그러나 비무장지대(DMZ)라는 특수성으로 2000년 초부터 유해발굴을 시작, 이번에 처음 유해발굴지에 대한 산림을 복원했다. 산림복원면적은 1.4ha로 소요 예산은 1억4000만원 등이 투입됐다.
산림청은 백두대간과 비무장지대(DMZ), 도서 해안의 3대 산림생태축을 대상으로 산림복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심상택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민·관·군 협력을 통해 전사자 유해 발굴지 산림복원은 물론, 훼손된 전국산림을 적극적으로 복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