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인천시가 운영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고선패 사업)’의 세부사업 중 하나로 ‘뿌리산업 일경험지원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완성한 결과물을 공유하는 성과전시회다.
‘뿌리산업 일경험지원 프로젝트’는 지난 8월부터 3개월 간 인하공전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파악해 과제를 선정하고, 과제별 책임교수와 기업 기술인력 및 관련 전공 재학생들이 시제품 제작, 애로기술 지원, 공정 개선 등 총 14건의 기술개발을 수행했다.
인하공전은 이번 ‘뿌리산업 일경험 성과전시회’ 기간 중 지역 기업과 함께한 ‘산학협력 시제품 개발사업 성과전시회’도 함께 진행했다.
‘산학협력 시제품 개발사업 성과전시회’에서는 지역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성과물 24점도 함께 전시돼 대학과 중소기업 산학협력의 우수사례로 공유됐다.
특히 AI(인공지능)와 딥러닝을 활용한 생산설비 진단방법 개발, 전산유동해석을 통한 최적 공정 개발, 전자제품 패키징을 위한 최적의 사출 소재 적용 및 개발 등 다수의 사례들은 참여기업의 제품 시판 및 공정 개선 적용으로 이어져 참관한 인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30여명의 학생이 취업이 확정되거나 채용 면접을 준비하고 있어 우수한 취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 비전기업이자 중소기업진흥공단 으뜸기업인 ㈜우성아이비의 임이영 부사장은 “사업 참여를 통해 인하공전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애로기술 해결에 도움이 되었다”며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게 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싶다”고 말했다.
인하공전 진인주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참여해준 기업과 책임교수, 학생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이 우리 대학과 함께 더 많은 성과를 만들어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