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시 새마을회, 제8호 러브하우스 입주식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13010009218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11. 13. 16: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주거취약계층에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
밀양시 새마을회, 제8호 러브하우스 입주식(2)
13일 산내면 동명마을에서 열린 제8호 러브하우스 입주식에서 밀양시 새마을회 관계자 등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사진 우측에서 세번째 최웅길 밀양시 행정국장, 다섯번째 김호근 밀양시 새마을회장)
경남 밀양시 새마을회는 13일 산내면 동명마을에서 제8호 새마을 러브하우스 입주식을 가졌다.

대상자는 건물의 노후로 인해 화장실이 없는 창고에 거주하며 마을회관 화장실을 이용하는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건강상태 악화로 일을 하지 못해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없는 상황에 있어 선정됐다.

이번 러브하우스는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산내면행정복지센터와 산내면청년회, 산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하여 밀양농협 남명지점, 밀양한천, 쌍용축산 등 지역사회의 온정이 모아져 입주자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었다.

김호근 밀양시 새마을회장은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사회 만들기를 위해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웅길 밀양시 행정국장은 축사를 통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에게 좀 더 안락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해 줄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 새마을 러브하우스 보급사업은 재활용품 판매수익과 지도자들의 성금, 시 지원금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어려운 가구에 주택을 무상으로 공급해주는 사업으로, 매년 대상자를 추천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