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시교육청 과학전시관, 초등학교 코딩교육 맞춤형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15010009520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11. 15.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울지역 희망학교 30곳 대상…내년 2월까지 3개월간 방문수업
서울시교육청_과학전시관_찾아가는 코딩교육 프로그램 수업
서울시교육청 산하 과학전시관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코딩교육 프로그램’ 수업에 참석한 초등학생들이 EV3, 스마트패드를 활용한 코딩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 /제공=서울시교육청 과학전시관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지역 초등학교가 실시하는 코딩수업을 온·오프라인 연계 방식으로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과학전시관은 단위학교의 코딩 온·오프라인 연계수업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코딩교육 프로그램’ 맞춤형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코딩교육 프로그램’은 과학전시관 창의력교실 교사로 구성된 수업지원단이 EV3, 스마트패드 등 코딩수업 기기를 가지고 단위학교로 직접 방문해 코딩수업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염병 유행으로 인한 온·오프라인 연계수업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학교와 교사들의 수업활동을 적극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요구와 목소리를 청취해 지속적인 코딩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게 서울시교육청 측의 설명이다.

수업지원단 교사들은 EV3 기초사용법, 센서활용 로봇의 표현방법, 센서를 활용한 로봇 자동화하기 등을 수업하며 코딩수업에 필요한 장비와 프로그램 등도 모두 지원한다.

과학전시관은 본격적인 방문수업에 앞서 서울지역 6개 초등학교 학생 125명을 대상으로 시범수업을 진행 중이다. 과학전시관은 이번 시범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 콘텐츠를 개선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본격적인 ‘찾아가는 코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 말 접수를 받아 30개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방문수업 방식으로 운영된다. 과학전시관은 내년 방문대상 학교 수를 더욱 확대해 많은 학생들이 코딩수업에서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화성 관장은 “앞으로 ‘찾아가는 코딩교육 프로그램’ 맞춤형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과학전시관 본관 및 3개 분관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초·중등학교 코딩 수업에 대한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