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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8경중 2곳, 관광공사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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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1. 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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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사적공원과 대청호오백리길 4구간 선정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 전경
대청호 500리길 4구간 전경./제공=대전 동구
대전시 동구는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우암사적공원과 대청호오백리길 4구간이 한국관광공사의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관광기관협의회와 함께 관광객 밀집을 최소화하고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 선정에서 대전 동구 있는 2곳을 뽑았다.

우암사적공원은 조선 후기 대유학자인 우암 송시열(1607~1689) 선생이 학문을 닦던 곳으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문화재가 보전돼 있을 뿐만 아니라 공원 곳곳이 잘 단장돼 있어 도심 속 시민들의 쉼터로 인기가 높다.

대청호오백리길 4구간은 총 220㎞의 구간 중 갈대밭이 펼쳐진 대청호를 따라 걷는 곳으로 대청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드라마 ‘슬픈 연가’와 영화 ‘역린’ 등 다양한 작품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 ‘야간관광 100선’에는 대동하늘공원이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는 식장산 문화공원 등 4곳이 선정되는 등 동구 8경이 대전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명품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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