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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구입 보조금 700만원으로 대폭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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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1. 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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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통학차량 모습./제공=대전시
대전시가 대기질 개선과 어린이의 건강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사업의 지원조건을 완화하고 보조금을 대폭 인상했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16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해야 하는 전제조건을 한시적으로 폐지하고 500만원이던 보조금도 700만원으로 인상했다.

또 민간기관(LPG협회, 현대자동차)과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해 정부지원 외에 총 100만원의 추가 혜택과 장기 저리 할부도 제공(하나은행)한다.

신청 접수는 선착순이며 대상차량 소유자가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로 신청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시가 14일 내에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통보한다.

이후 신차구입 계약서를 제출하고 2개월 이내에 LPG 신차등록 및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후 보조금을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문(홈페이지 검색창에 ‘어린이’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천 시 미세먼지대응과장은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전시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원조건을 완화하고 보조금을 인상한 만큼 대상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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