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행사는 해마다 벡스코 전시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린다.
18일 오전 9시 김석준 교육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3일간 각종 공연 및 기·예능 활동 영상들을 웹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부산지역 특성화·마이스터고등학교 37개교가 참가해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과정과 동아리활동 중심의 작품제작, 체험활동 등 다양한 영상을 전달한다.
이에 따라 고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들은 특성화·마이스터고등학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이들 고등학교의 주요 실습실이나 시설 등을 VR체험으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중학생과 학부모들은 각 특성화·마이스터고등학교에 대한 온라인 상담을 할 수 있고 입학 및 학교생활에 대한 자세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참가 희망 학생과 학부모는 사전에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행사기간 내 희망날짜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실시간 상담 신청과 댓글 달기, VR 스탬프 모으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벌여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팟 등 다양한 상품을 나눠준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 행사는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는 전문 기능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초·중학생들에게는 진로탐색과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