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을 위한 진로 탐색 및 직업체험 교육으로,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학생들이 외부로 나와 교육받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희망 학교에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창업 및 진로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진로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덕적중·고교는 농산어촌이라는 진로체험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교생 30명이 전원 참석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인하공전은 20일 송도고, 24일 북인천중, 12월 8일 신흥여중, 9일 안남중, 11일 영화국제관광고 등 지속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인하공전은 2018년 12월 인천시교육청과 ‘창업 및 진로체험 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지역 지역창업체험센터로 선정되며 학생들을 위한 창업 및 진로 체험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인하공전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비전! 기업가정신 △창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코딩드론을 활용한 실무창업실습 과정 등 3개 과정이다.
이밖에 ‘다문화 학생 직업교육과정’은 3년째 인하공전 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수료식을 통해 바리스타 과정을 수강한 20명과 TOPAS(항공예약발권시스템) 과정을 수강한 13명 모두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현재도 한국어능력시험(TOPIC) 과정에 28명이 수강 중에 있다.
신철호 평생교육원 원장은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교육기부활동이 지역사회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