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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1984년 가정형편이 어려운 퇴원환자의 집을 방문해 쌀과 밑반찬을 지원했던 활동이 계기가 돼 1995년부터 부천성모병원 교직원이 직접 대상자를 발굴하고 추천하는 방법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도우며 가톨릭 영성을 실천해온 나눔행사다.
올해 성가나눔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복지서비스가 중단되거나 축소돼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쌀과 라면, 레토르 식품으로 구성한 식료품 키트를 병원 사회사업팀에서 별도 제작해 마스크와 함께 부천지역 502가구에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