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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가수 데뷔…활동명은 ‘지플랫’(Z.f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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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1. 1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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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 제공
고(故)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가 가수로 데뷔한다.

18일 소속사 로스차일드는 최환희가 오는 20일 '지플랫'(Z.flat)이라는 활동명으로 싱글 '디자이너'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최환희의 첫 싱글앨범 곡은 힙합 장르인 ‘디자이너’(Designer)로 지플랫이 직접 곡을 쓰고 가사를 붙였다. 여가수 ‘혼담’(HONDAM)과 듀엣을 이뤘다.

‘디자이너’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최환희는 현재 만 19세로 음악을 시작한 지는 2년정도에 불과하지만 자작곡으로 데뷔한다”며 “가수뿐 아니라 프로듀서로서도 성장을 기대케 한다”고 밝혔다.

최환희는 "세상에 없는 음악을 하겠다는 뜻을 담아 활동명을 지플랫으로 정했다"며 "독립된 음악가 최환희로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로스차일드 대표이자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인 로빈은 악뮤(AKMU) '200%', 워너원 '약속해요' 등을 만든 히트곡 메이커로, 환희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자신이 최근 설립한 로스차일드로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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