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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니하오박스 딜리버리’로 이민자 청소년 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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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0. 11. 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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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박스 포스터 (부천시 제공)
경기 부천시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이달말까지 찾아가는 정책배달 서비스인 ‘니하오박스 딜리버리’사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주민들의 안부를 묻는다는 의미의 ‘니하오박스’는 급속히 증가하는 중국계 이주민과 이주배경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9월 기준 부천시 등록외국인은 4만3195명이며, 관내 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중국계 이주배경청소년은 708명으로 증가 폭이 가파르다.

이에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초기정착과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문제유형별 정책과 지역자원 정보를 담은 지침서와 심리방역 물품(스트레스해소볼, 마스크, 쓰레기종량제봉투, 중국과자6종, 라면) 담아 전달한다.

대상은 관내 다문화특별학교와 이주배경청소년 유관기관의 신청을 통해 선정된 200여 명의 청소년이다. 향후 베트남,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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