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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쓰레기 적재량 감지센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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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11. 1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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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적재량 감지센서 설치
이천시, 쓰레기 적재량 감지센서설치./제공 = 이천시
경기 이천시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쓰레기 적재량 감지센서를 쓰레기 민원 다량발생 지역에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불법투기 상습지역, 거점배출장소 등 80곳에 감지센서 162개를 설치했다.

이 감지센서는 배출장소의 쓰레기 적재량을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적재량이 넘으며 해당지역 담당 환경미화원에게 문자를 보내 민원 신고 전에 신속한 수거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적재량 감지뿐 아니라 카메라 기능도 있어 성상별 쓰레기 수거가 용이함은 물론 불법투기 현장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게자는 “쓰레기 적재량 감지센서는 민원 발생 전에 신속한 수거와 카메라 기능으로 불법투기 단속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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