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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노동청, 추락사망사고 발생에 건설현장 집중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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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1. 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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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 대전노동고용청2
대전고용노동청은 최근 연달아 발생한 중소 규모 건설현장의 추락 사망사고에 대응해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충청권 중소규모 건설현장 2076곳에 대해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감독과 패트롤 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감독과 패트롤 점검은 최근 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사가 시공하는 충청권 15개 현장과 추락 사망사고 현장에 건설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이 기술지도 중인 2061개 현장에 대해 안전난간, 안전대부착설비 등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가시설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술지도 계약 미체결 현장 및 공사금액 1억원 이하 소규모 현장에 대해서도 패트롤 점검 및 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고용노동청은 감독 결과 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처리,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조치하고, 공사현장의 안전난간, 안전대부착설비 등 기본적인 추락 방지 시설 누락이 확인된 경우에는 감독 후에도 지속적인 패트롤 점검을 실시해 건설현장의 안전 무시 관행을 뿌리 뽑을 방침이다.

김규석 대전고용노동청장은 “이번 추락 예방 집중 감독, 패트롤 점검 및 안전보건지킴이 활동 강화로 건설현장의 추락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 건설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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