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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등 8개 기관, 창업 멘토링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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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1. 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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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대전시7
대전시청
대전시 등 8개 관계기관이 창의 인재 육성과 미래 창업가 양성을 위한 창업멘토링 플랫폼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전시는 19일 시청에서 허태정 시장, 설동호 대전교육감, 이진숙 충남대총장,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 황준영 한국연구재단 전략혁신본부장, 이정순 과학기술연우연합회 수석부회장, 천홍석 ㈜트위니 대표, 배상록 경제통상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티노베이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 초·중·고등학생 대상, 미래 창업가 양성 플랫폼 구축을 위한 ‘티노베이션’ 사업은 대학교 교수, 인공지능(AI) 개발자, 로봇 개발자 등 각 분야 전문가 50인이 멘토단으로 구성됐다. 전직 시니어 과학자부터 현직의 2030 과학자까지 참여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12일까지 멘토·멘티를 모집한 결과 멘토 58명과 멘티 44명이 접수됐다. 이 사업은 한 명의 멘티에게 다수의 멘토가 매칭 되는 것이 특징이다.

멘티는 이날부터 전문 조력자를 만나 자신의 아이템을 검증받고 심화 멘토링을 거쳐 아이디어 실체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우수활동자에게 4차 산업 선도 기업 프로그램 참여 특전과 실제 창업을 원하는 멘티에게 창업공간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한 8개 기관은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각 기관의 역할 및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와 협력의 길을 열어 놓고 학생들의 창의 역량을 끌어 올리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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