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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광명터널 등 700곳에 고화질 CCTV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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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1. 2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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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국가철도공단1
사진/아시아투데이
국가철도공단은 승강장과 대합실, 터널, 교량 등 주요 철도시설물에 대한 영상감시장치(CCTV)를 확대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영상감시장치 확대 설치공사는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 내 시설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철도이용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터널, 교량 등 위험지역에서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철도공단은 사업비 300억원을 들여 2022년 5월까지 경부선 금정역, 경부고속선 광명터널 등 약 700곳에 2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질 영상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철도이용객의 안전은 물론 주요구조물 등의 안전설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안전사각지대 없는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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