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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방학기간이 충분하지 못해 각 학교와 학사일정을 조정해 공사기간을 확보했고 공사 중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방역체계를 가동해 학생과 작업자 모두가 안전한 석면교체공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 지난해 개정된 ‘학교시설 석면해체제거 안내서(교육부)’에 따라 교직원·학부모·시민단체·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학교 석면모니터단이 석면철거 전 과정을 모니터링 해 사용자가 직접 참여해 불안감을 해소하고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지역내 학교 석면 자재는 전체 557교 320만㎡ 중 249교에 64만㎡(면적비율 20%)가 남아 있어 2027년까지 완전해소를 목표로 매년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올해 여름방학 기간에는 대전공업고 등 14개교에 36억원을 투입해 약 2만5000㎡의 석면을 교체했다.
표남근 대전교육청 시설과장은 “모든 학교의 석면자재가 해소되는 시기까지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강화해 안전한 석면 해체제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