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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대전IC~두계3가 간 6차로 확장공사 착공…교통정체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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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1. 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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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IC~두계3가 공사계획 평면도 및 종단면도
서대전IC~두계3가 공사계획 평면도 및 종단면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상습 혼잡구간이던 서대전IC~계룡시 간 국도 4호선 5.54㎞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광역도로 사업을 본격 착수해 2023년 6월에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시는 총 사업비 652억원(국비 326억원, 시비 326억원)을 투입해 대전과 계룡의 도시 확장 등으로 늘어난 교통량에 따른 혼잡을 해소하고 심한 경사와 S자 형태의 선형을 개선해 교통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기존 4차로를 유지하면서 단계별로 확장공사를 실시하고 안전시설 설치에 철저를 기해 공사로 인한 교통정체 등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차량 소통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지용환 시 건설관리본부장은 “도로확장공사가 완료되면 광역도로 기능 향상으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대전시와 계룡시 간 상생발전이 기대된다”며 “공사로 인한 통행에 불편을 드리는 점에 대해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대전IC에서 계룡시 두계3가 구간 도로는 1993년 대전국토관리청이 기존 2차선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한 이후 30여년 만에 확장되는 것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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