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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노동부 주관 ‘워라밸 실천 우수기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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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1. 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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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사옥 전경
KT&G는 고용노동부가 개최한 ‘제5회 일·생활 균형 컨퍼런스’에서 올해의 ‘워라밸 실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워라밸 실천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의 ‘일·생활 균형 캠페인’ 일환으로 일하는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이를 통해 고용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 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KT&G는 유연한 근무환경과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유연근무제는 시차출퇴근제, 선택적 근로제, 보상휴가제가 대표적이다.

시차 출퇴근제는 코어타임이 없고 자율변경이 가능하도록 해 직원들이 개인별 돌발 상황에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선택적 근로제 역시 자율적인 선택을 최우선으로 육아, 원거리 출근 등 개인 사유부터 학업, 업무별 효율추구 등 다양한 상황에 활용되고 있다.

보상휴가와 모든 유연근무제는 e-HR 시스템화를 통해 부서장 승인에서 확인 위주로 전환해 실효성을 높였다.

KT&G는 직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유급 휴직·휴가제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자기개발을 지원하는 C&C(Challenge&Change) 휴직과 사내벤처 창업을 돕는 사내벤처 휴직을 비롯해 전직지원 휴직, 출산 휴직, 육아 휴직, 리프레쉬 휴가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백복인 KT&G 사장은 “KT&G 워라밸 제도의 핵심은 직원들이 실제로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 일하는 문화를 발전시켜 ‘워라밸 실천 우수기업’으로서 고용창출 등 사회에 모범이 되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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