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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세종시문화대전은 세종시의 인문·역사·지리·문화 등 전 분야를 총망라해 엮은 일종의 ‘온라인 세종시 백과사전’으로 2018년 5월부터 한국학중앙연구원과 손잡고 편찬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2012년 출범 이후 지역의 변화상을 반영한 지역문화편찬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디지털·모바일시대에 부합하고자 시지(市誌)편찬방식을 넘어 디지털콘텐츠로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편찬에는 고려대 한국학연구소(연구책임 김갑년 교수)가 기초조사를 담당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60여명이 집필자로 참여해 세종지역의 지식정보를 집결했다.
수록분야는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 문화·교육, 생활·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가지 분야로 총 1384가지 항목·정보가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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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디지털세종시문화대전은 세종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추진한 지역문화 편찬사업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시의 문화유산은 물론 다양한 지식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