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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도로공사, 드론 띄워 교차 구조물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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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1. 2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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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도
한국철도와 도로공사 관계자들이 경북 김천시 다수고가교에서 철도와 도로가 교차하는 구조물의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제공=한국철도
한국철도(코레일)는 도로공사와 경북 김천시 다수고가교에서 교차 구조물 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합동점검에서는 시설물 점검 드론 등 유지보수 부분 신기술을 활용해 고가에 위치한 도로와 철도 등 상하로 교차하는 구조물 간의 안전성을 집중 검사했다.

두 기관은 지난 19일 김천시 도로공사 사옥에서 기술교류 세미나를 열고 △구조물 점검 첨단장비 △스마트 유지보수 기술 △우수 관리사례 발표 △공사 중 발생하는 문제점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특히 교량, 터널, 지하구조물과 같은 대규모 시설의 유지보수실태와 안전관리 체계, 비상시 대책에 주목하며 시설물 현황공유, 도로와 선로 작업시 교통통제 등을 벤치마킹했다.

한국철도와 도로공사는 2017년 ‘국민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교류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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